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시즌 베스트인 64타를 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9번홀 90cm, 10번홀 2.3m, 11번홀 4.2m, 12번홀 2.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모두 넣었다.
17번홀(파3)에서 약 4.5m 거리를 남기고 친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스치고 지나간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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