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안산 "'파리 올림픽 못 나간 선수'란 타이틀, 감사하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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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안산 "'파리 올림픽 못 나간 선수'란 타이틀, 감사하다" [현장인터뷰]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이 태극마크를 찾았다.

안산은 18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여자부 3위를 차지, 올해 열리는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뒤 "올림픽 못 나간 선수 타이틀이 감사했다"고 밝혔다.

경기 뒤 안산은 "한국 양궁에서 지난 올림픽에 나간 선수가 그다음 올림픽에 나가는 건 당연한 게 아닌데도 날 기억해준 팬들에게 감사했다"면서 "국내 대회까지 쉬면서 부상 관리를 잘해서 많이 괜찮아졌다.그래서 이번 선발전과 평가전도 잘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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