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김문수·한동훈·나경원 예비후보는 각각 취업, 주택, 병역을 키워드로 제시하는 등 정책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취업지원을 가장 필요한 청년 정책으로 본 것이다.
그는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년 대상 횟수 제한 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폐지, 청년들 주택 구매 시 취득세 폐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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