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1분기 中 스마트폰 출하량 7160만대·3.3%↑…"애플 9% 감소"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6분기 연속 증가했지만 1분기 수준이 IDS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1분기 시장 점유율은 샤오미가 18.6%, 화웨이 18.0%, OPPO 15.7%, vivo 14.4%, 애플 13.7% 순이다.
애플은 2024년 중국에 출하한 아이폰도 전년에 비해 5.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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