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축구선수, 상대 '사타구니' 만져서 2경기 출장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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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축구선수, 상대 '사타구니' 만져서 2경기 출장정지 징계

스페인 여자축구에서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의 사타구니를 만진 혐의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스페인 여자축구 FC바르셀로나 소속 수비수 마피 레온이 상대 선수의 사타구니 부위를 만진 혐의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스페인 여자 축구 최상위 리그인 리가 F는 CNN에 보낸 성명을 통해 "마피 레온은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 경기 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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