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비 예보를 고려해 1군 복귀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KIA 내야수 김선빈이 1루 베이스 위에서 크게 충돌해 입술 부상을 당한 까닭이다.
김선빈은 18일 경기 전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 11안타, 6타점, 4득점, 출루율 0.500, 장타율 0.539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김선빈은 18일 경기에서 곧바로 선발 2루수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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