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수비수 이명재가 잉글랜드 리그1(3부)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명재는 지난해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한 뒤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6경기를 모두 풀타임 뛰는 등 한국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뛰었다.
게다가 한국 국가대표 주전인 이명재 정도면 버밍엄에서 충분히 통할 것으로 간주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