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새 시대 준비에 나선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RB 라이프치히의 사비 시몬스의 여름 이적에 관심을 표명했다.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은 시즌 후 아르네 슬롯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네덜란드 국가대표 시몬스에 대해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2시즌 동안 공식전 11경기 출전에 그치며 2022-23시즌 자국 PSV 에인트호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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