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엄상백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엄상백은 흔들렸지만, 잘 버티며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가 6-0으로 앞섰던 3회초에는 첫 실점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 'MMA' 라이브 부담?…지코에게 건넨 마이크 "비싼 밥 사야겠다" [엑's 이슈]
송성문에 192억 투자 SD, 즉흥 결정 아니다…"몇 년 동안 꾸준히 지켜본 선수"
지석진, 드디어 첫 '대상' 받았다…'최다 출연' 조세호, 후보 중 유일하게 불참 (핑계고 시상식)[종합]
'열애→결별설' 제니·지드래곤, 투샷은 없었다…각자 갈 길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