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자 올스타들과 함께한 꿈나무들의 행복한 '배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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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자 올스타들과 함께한 꿈나무들의 행복한 '배구 수업'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위해 태국 올스타팀을 이끌고 방한한 키아티퐁 랏차따끼엔까 태국 여자대표팀 감독은 18일 경기 화성체육관에서 진행된 유소년 아카데미에 참여한 송산중, 수일여중 선수들에게 배구 레슨의 시작을 알리면서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여한 송산중의 주장 여광민은 "태국 올스타 누나들로부터 기술을 배우고 경기까지 해 너무 기분 좋았다"면서 "저와 같은 포지션인 대한항공의 한선수 선수처럼 최고의 세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수일여중의 주장으로 세터인 이해윤도 "타나차 선수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아 신기하면서도 행복했다"면서 "김연경 선수처럼 세계적인 배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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