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관왕 임시현-안산 뭉쳤다!…女 양궁대표팀, 그야말로 드림팀 나왔다→남자부에선 리빙레전드 김우진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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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3관왕 임시현-안산 뭉쳤다!…女 양궁대표팀, 그야말로 드림팀 나왔다→남자부에선 리빙레전드 김우진이 1위

18일 원주양궁장에서 진행된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을 통해 올 시즌 대한민국 양궁을 대표할 리커브∙컴파운드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 안산(광주은행)이 여자 리커브 대표로 선발됐다.

한국 체육사 올림픽 최다 금메달(5개)을 보유한 김우진을 비롯해 김제덕과 이우석은 지난 파리 올림픽 대표팀 그대로 세계선수권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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