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펌·대학 이어 시민단체도 정조준…"면세 박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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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로펌·대학 이어 시민단체도 정조준…"면세 박탈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명 로펌과 명문대에 이어 껄끄러운 관계의 시민단체에까지 보복성 조치를 암시하며 압박을 가했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의 비영리 단체인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들'(CREW)의 '면세 지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CREW 외에 자신의 석유 증산 정책에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면세 지위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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