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일본 공연 취소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태연은 18일 팬 플랫폼을 통해 “일본 공연 취소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원 걱정되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이 상황이 너무 싫고 소원에게 미안하다”라고 운을 뗐다.
태연 측은 “아시아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재를 일본을 향해 수송 중이지만 현시점에서도 일본에 도착하지 않았다.공연 진행을 충분히 준비하기 곤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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