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는 앞으로 가장 힘든 4경기 일정이 확정됐다.인터 밀란과 2번의 큰 경기, 레알 마드리드와의 2번의 큰 경기다.4경기 모두 바르셀로나의 시즌에서 우승, 그리고 트레블 달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 도전에 나섰다.
두 컵 대회에서도 순항 중인 바르셀로나는 구단 역대 3번째 트레블 달성에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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