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14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김우진은 통산 올림픽 금메달 개수를 5개로 늘리며 이 부문 한국인 최다 기록을 썼다.
이제 더 올라갈 곳이 없어 보이는 김우진이다.
'다음 목표'를 묻는 말에 김우진은 뚜렷하게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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