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김지민은 “김준호가 요즘 다이어트 약을 먹어서 보시다시피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우리가 사실 집이 전세인데, (보증금을)반반 대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왜냐하면 제가 반백 살이다.그래서 반반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지민은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가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반반이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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