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재 저격해서 드라마 만들지 않겠다"…이런 감독 있었나, 콤파니 KIM 또 감싸다
김민재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빗발치는 가운데 그의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이끄는 뱅상 콤파니 감독은 "드라마를 만들지 않겠다"며 김민재에 대한 어떤 코멘트도 거부했다.
8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뮌헨은 원정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 1, 2차전 합산 스코어 3-4로 인터 밀란에 패해 탈락했다.
케인의 선제골로 뮌헨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를 2-2 동점으로 만들었지만 후반 13분 인터 밀란 코너킥 상황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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