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37)가 라민 야말(17)을 극찬했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거론되는 메시가 바르사 유스팀 '라 마시아' 출신 후배인 야말을 극찬했다.
내가 그랬듯 선수로서 계속 성장하고 경기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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