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18일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 아포짓 스파이커 김동영과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한성정은 2017~18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으며, KB손해보험을 거쳐 2023~24시즌 우리카드에 다시 합류했다.
한편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수행한 김동영을 외부 FA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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