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1억2천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그는 "연장전을 치른 건 투어 무대에서 처음"이라며 "준우승하더라도 후회 없는 플레이를 하려고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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