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트넘의 승리 소식을 전하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너희 모두 자랑스럽다! 잘했다! 계속 나아가자”라며 기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라며 “그는 몇 주 동안 발 문제와 싸웠다.극복하고 경기에 출전했다.어제 훈련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손흥민이 가장 좋은 회복 방식을 취할 수 있도록 런던에 두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없었지만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차전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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