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세제실장에는 박금철(53) 조세총괄정책관이 신규 보임됐다.
기재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행정 수반이 공석이 된 상황에서도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예산총괄심의관에는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이, 사회예산심의관에는 박준호 공공정책국장이, 복지안전예산심의관에는 천재호 장관비서관이 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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