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앞장…‘신촌 청년푸드스토어’ 행사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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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앞장…‘신촌 청년푸드스토어’ 행사에 동참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서울 신촌과 이화여자대학교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대문구청(구청장 이성헌)이 운영하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이용을 임직원들에게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SM그룹이 입주해 있는 신촌사옥(신촌민자역사) 주변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푸드스토어에서 5월까지 회사 임직원과 주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할인행사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SM그룹은 지난해 4월 서울 강서구 마곡사옥에서 신촌으로 이전해 현재 8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추가로 200여명이 입주해 임직원 1천여명이 신촌사옥을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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