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4 방송일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 JTBC는 "'최강야구'의 저작권(IP) 원천 권리자로서 새 시즌을 론칭하는 만큼, 유사 프로그램 제작은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주장했다.이어 "제목과 형식을 일부 변경한 유사 콘텐츠가 무단 제작·유통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JTBC는 “스튜디오C1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며 “시즌3 이후 저작권 없이 시즌4 제작을 강행하면서 IP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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