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3519만원 전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포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3519만원 전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8일 오후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 3519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성금 모금은 1일부터 10일까지 마포구청 전 직원과 산하기관인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이뤄졌다.

10일간 진행한 모금 활동으로 마포구청에서는 1112만원, 산하기관에서는 507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