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제7공화국" 김문수 "청년·일자리" 한동훈 "중산층의 나라" 이철우 "지방분권".
붉은 니트 차림으로 나온 유 후보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윤보명퇴(윤석열 전 대통령은 보내드리고 이재명은 퇴출하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번 대선은 홍준표 정권이나 이재명 정권이냐 양자택일의 선거로 국민들에게 묻도록 하겠다"며 "다른 후보와 원팀으로, 반(反)이재명 전선으로 빅텐트를 만들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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