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부장 "산불 피해지역 관광 많이 와 달라"…현장복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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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부장 "산불 피해지역 관광 많이 와 달라"…현장복구 점검

행안부에 따르면 고 본부장은 이날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안동시장으로부터 산불 피해 현황 및 복구 대책을 청취하고, 함께 모듈러 주택을 둘러보며 주민이 지내기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은 산불 피해를 본 경북 5개 시·군에 211동이 설치된다.

안동시가 모듈러 주택 설치를 모두 완료해 이날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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