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외국인 연수생 캘리그라피 체험…“한글 서체로 한국 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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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외국인 연수생 캘리그라피 체험…“한글 서체로 한국 문화 배워요”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8일 한국어연수생 9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서체를 활용한 캘리그라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센터 주관으로 외국인 연수생들이 한글의 미적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직접체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춘해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민혜경 주임강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연수생들에게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이자, 한국 문화와 한글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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