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안양4)이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안양시가 최종 선정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환경개선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내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상권 경쟁력과 경제 활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경기도가 추진한 공보사업이다.
아크로상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4억1천600만원 중 도비 40%, 시비 30%를 지원 받아 노후화한 주요 기반시설을 정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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