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속사 ATRP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의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빗속에서 울고 있는 츄의 모습을 정면으로 담아내며, 대사 한마디 없이 눈물과 표정만으로 깊은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티저는 타이틀곡 가사 속 등장하는 '정각에 울리는 뻐구기 시계'처럼 마음 속 감정이 일정한 시간에만 드러난다는 설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새 앨범의 콘셉트를 응축한 인상적인 장면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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