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업들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대표 프로그램 기업전시회에 참여했다.
18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업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400여곳이 참여해 부스를 개설했다.
인천에서는 24개 기업이 참가했고, 중소기업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소속 기업들도 부스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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