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수백건 성매매 후기 작성 '검은 부엉이' 항소심도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년간 수백건 성매매 후기 작성 '검은 부엉이' 항소심도 실형

성매매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검은 부엉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온라인에 성매매 후기를 게재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건당 10만∼40만원을 받고 후기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5년간 수백건에 달하는 후기 영상 촬영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뉴스 5년간 수백건 성매매 후기 작성한 '검은 부엉이' 징역 1년형 "동남아 여행길 철창에서…" 범람하는 해외 성매매 후기 [영상] 돈받고 성매매 찍고 후기작성…'검은 부엉이' 5년간 2천개 촬영 수백건 성매매 후기 '검은 부엉이' 송치…촬영 영상 5TB 압수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