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학생 못받아" 경고에도 저항…"하버드에 기부금 마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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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학생 못받아" 경고에도 저항…"하버드에 기부금 마구 쏟아져"

서한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법·폭력 활동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 인증 박탈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옵니다.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서한 마지막에 "이 같은 박탈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버드대 학생신문인 하버드크림슨은 17일 '가버 (하버드대) 총장이 트럼프에 맞선 후로 하버드로 기부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4일 앨런 가버 총장이 (트럼프 정책에) 공개 거부 방침을 밝힌 후, 24시간 동안 무려 100만 달러(약 14억 2천만원) 이상의 기부금이 하버드로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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