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5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안하무인 태도에 결국 폭발한 김대식(선우재덕)의 최후 통첩이 펼쳐진다.
18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무철과 장미의 은밀한 만남이 담겨 있다.
한편 무철과 대식의 숨 막히는 대치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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