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T도 F로 만들 김혜자표 인생작, '천국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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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T도 F로 만들 김혜자표 인생작, '천국보다 아름다운'

'눈이 부시게'를 통해 인생작 메이커로 인정 받은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 그리고 국민배우 김혜자와 한지민이 또 의기투합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자는 캐릭터에 대해 "남편에 대한 애정이 정말 끔찍할 정도로 진한 사람이다.남편이 갑자기 사고를 당하면서 아무 준비 없이 험한 세상에 내팽개쳐진 인물"이라며 "나중에 천국에서 남편과 만나는데, 남편이 가장 예쁘다고 했던 팔십의 나이로 (천국에) 간다.그런데 남편은 제 혼자 젊어져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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