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구가 바이올린이 아닌 새로운 악기를 구입하기 ‘악기의 천국’ 낙원 상가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대니 구는 ‘포켓 트럼펫’에 이어 클래식 기타까지 구입하는데, “악기 살 때 너무 설레요”라며 현장에서 즉흥 콘서트를 펼친다고 해 그의 감미로운 연주를 기대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집에 돌아온 대니 구는 무려 참치 통조림 3캔을 넣은 김치찌개를 만들어 식사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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