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구독자 1만명 이상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대상으로 AI 더빙과 현지화 전략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는 캠페인이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는 “비브리지는 단순한 더빙 서비스 제공이 아닌 콘텐츠 현지화 파트너로 글로벌 성공 채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유튜브 채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브리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5개의 유튜브 채널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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