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수호가 트로트계 '대세'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매된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원(ONE)'은 판매량 폭주로 앨범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
재발주로 추가된 물량 또한 품절돼 2차 재발주에 돌입하는 등 최수호의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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