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분향, 경과보고, 추모 공연,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의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가수 선예는 4·19혁명 민주 영령들을 언제나 기억하면서,역사적 아픔을 딛고 모두가 하나돼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추모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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