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과 K-POP이 만나 심폐소생술 중요성 알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춘향전과 K-POP이 만나 심폐소생술 중요성 알려

우수상을 수상한 채러티크리스천스쿨은 고전소설 춘향전을 응급상황으로 각색한 ‘춘향전 응급처치 편’을 연기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서정대학교는 젊은 층에게 친숙한 K-POP 공연장에서의 심정지 상황을 설정하고, 공연 도중 관객 난입으로 환자가 발생하자 신속히 심폐소생술과 AED를 실시하는 긴박한 상황극으로 호평을 얻었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참가자들이 친숙한 상황과 창의적 스토리텔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