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32)이 삼성화재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삼성화재는 2024-2025시즌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송명근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호건은 계약기간 1년, 총액 2억2천만원(연봉 2억원, 옵션 2천만원), 리베로 조국기는 계약 기간 1년에 총액 1억4천만원(연봉 1억원, 옵션 4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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