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한준희 차세대 감독들 의기투합…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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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한준희 차세대 감독들 의기투합…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

지난 2021년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미쟝센단편영화제가 ‘파묘’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D.P.’ 한준희 감독 등 젊은 영화감독들의 의기투합으로 약 4년 만에 부활했다.

(왼쪽부터)한준희, 이옥섭, 이상근, 조성희, 윤가은, 엄태화, 장재현 감독(사진=씨네21) 18일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2021년 제20회 영화제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만에 제21회 영화제로 관객을 만난다”고 밝혔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02년 집행위원장 이현승 감독을 필두로 한국영화산업을 이끄는 현직 감독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감각의 영화를 발견하고 지원하고자 시작된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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