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파킨슨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보험 기간 중 파킨슨병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지급하며,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에도 동일하게 최초 1회 진단금을 보장해 이 상품 하나로 양대 노인성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 기간 중 질병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질병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1일 이상 계속 입원해 치료를 받을 경우엔 최초 입원일로부터 입원 1일당 보험가입금액(일당 금액)을 지급하거나 간병인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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