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나의 완벽한 비서' '보물섬' 흥행 계보를 잇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은 바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사극 '귀궁' 이다.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귀궁'은 무녀의 운명을 거부한 여리와, 그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빙의된 이무기 강철이 그리고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가 얽히며 벌어지는 몸과 혼의 대혼란을 그린 작품 이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이준혁과 한지민의 멜로가 호평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12.0%(이하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고, 뒤이어 방송된 '보물섬'은 매회 자극적인 전개와 박형식, 허준호의 열연으로 15.4%라는 높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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