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 시장이 건설 경기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 전반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월 넷째 주 올해 첫 수도권 대단지 분양이 진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14개 동, 총 2475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9~96㎡ 124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1~59㎡ 일반분양 249가구와 사전청약자 866가구를 포함해 총 1115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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