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 조리팀 셰프들이 지난 10일과 17일 SK그룹 임직원 무료 자문 프로그램 ‘SK프로보노’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대상 레시피 개선 자문을 진행했다.
워커힐은 2010년부터 SK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조리 분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접목시키며 사회적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SK프로보노 활동은 워커힐만의 조리 전문성을 살린 독창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조리팀 셰프들 역시 사회적 기업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갖고 매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K프로보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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