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 이후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변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복지에는 자사 제품 50% 임직원 할인, 도서구입비 지원, 생일축하 백화점 상품권 제공, 도서개발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들이 포함돼 있다.
앞서 강민경은 2022년 1월, 아비에무아 CS 파트 채용 공고에서 3~7년 경력자에게 계약직 조건과 각종 자격 요건을 요구, 연봉 2,500만 원을 제시해 ‘최저임금 수준 채용’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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