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해 업무 혁신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직원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작년 6월부터 '생성형 AI 파워유저 프로그램(GenAI PowerUser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AI 활용 수준에 따라 기본적인 생성형 AI 활용법부터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고급 과정까지 4단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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