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X김중연이 틈틈이 사고(?)를 쳤지만 이찬원은 친구들을 가르치고 다독이며 요리를 이어갔다.
사과도 깎지 못하는 두 친구들의 심각한 상태를 확인한 이찬원은 깎는 법을 친절하게 전수하고 "미래의 장모님께 드리는 사과라고 생각하고 깎아보라"며 사과 깎기를 하드트레이닝 시켰다.
미래를 생각하며 사과 깎기에 도전하는 친구들을 위해 이찬원은 '장모님'이라는 트로트 한 곡조를 신나게 뽑으며 몸을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