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도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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